썬더볼트 3 vs USB-C 차이점 및 제품 비교

맥북 프로를 구매 후, 택도 없이 부족한 포트 덕에 허브를 알아 보고 있는데, 세상에 참 많은 허브가 있다고 느낀다.

 

필자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이번 포스트가 제품구매에 있어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성한다.

USB-C? Thunderbolt?

썬더볼트는 인텔이 개발하고... 어쩌고 저쩌고 독자도 관심없고 필자도 쓰기 귀찮은 내용은 넘어가고, 간단하게 짚고 넘어 가자. 단자 자체는 두개 모두 똑같이 생겼으나, 단자에 새겨진 마크로 간단하게 구별할 수 있다.

출처: 벨킨 공식홈페이지 (좌), 사테치 블로그 (우) 

가장 큰 차이점은, USB-C는 최대 10Gbps (≒1.25GBps)의 전송속도를 지원하며, 썬더볼트3는 40Gbps (≒5GBps)를 지원한다는 것이고, 이를 통해 썬더볼트3는 최대 2대의 4K (UHD)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USB-C는 한개만 지원한다.

 

충전시에는 둘다 최대 100W까지 지원하나, 필자가 본 대부분의 USB-C 및 썬더볼트3 허브들이 최대 80~85W까지만 지원하므로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매하자.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썬더볼트는 이론상 최대 4배의 전송폭을 제공하므로, 이것 저것 더 많이 꽂을 수 있다고 생각하자. 게다가 필자가 찾은 대다수의 USB-C 허브의 전송폭은 5Gbps로, 전송폭이 8배(!)까지 차이 날 수 있다.


제품 비교에 들어가기 앞서, 본 포스트는 광고 목적이 전혀 없음을 밝힌다. 필자가 활동하는 다른 커뮤니티에서 자주 거론되는 제품을 위주로 비교하였다.

 

또한, 비교 대상을 좁히기 위해, 최소한 전원제공 + 디스플레이 (DP or HDMI) + LAN port + USB A 포트까지 총 4가지의 확장성을 제공하는 허브만 선별 한다. 랜선에서 거의 다 탈락한건 안 비밀

USB-C 허브

왼쪽부터 벨킨, 사테치, 키크론
왼쪽부터 엘라고, 씽크웨이, 유그린

제품명 벨킨 USBC 허브 (F4U092) 사테치 V2 키크론 T10 엘라고 6IN1 씽크웨이 D53 유그린 9IN1
충전 최대 60W 최대 49W 최대 100W 최대 87W 최대 87W 최대 100W
디스플레이 HDMI x 1 (4K@30Hz) HDMI x 1 (4K@30Hz)

HDMI x 1 (4K@30Hz)

VGA x 1 (FHD@60Hz)

HDMI x 1 (4K@30Hz)

HDMI x 1 (4K@30Hz)

VGA x 1 (FHD@60Hz)

HDMI x 1 (4K@30Hz)

VGA x 1 (FHD@60Hz)

LAN 기가비트 기가비트 100Mbps 기가비트 기가비트 기가비트
USB 3.0 x 2 (7.5W) 3.0 x 3 3.0 x 4 3.0 x 3 3.0 x 3 3.0 x 3
추가 구성 SD 카드

SD 카드

MicroSD 카드

SD 카드

MicroSD 카드

SD 카드

MicroSD 카드

오디오 단자

SD 카드

MicroSD 카드

AS 2년 (국내정품) X (해외직구) 1년 (국내정품) ? (명시 없음) 1년 (국내정품) X (해외 직구)
다나와 최저가 118,900원 116,400원 99,000원 45,090원 53,000원 약 53,000원 

Thunderbolt 3

 

왼쪽부터 CalDigit, CalDigit, Dell
왼쪽부터 벨킨, 엘가토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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